11월 8일 토요일, 마지막 바른마음에 꿈이 곧아진다 회차

한국삽살개재단을 찾아 강아지와 성견을 만났답니다.

우리나라 토종개인 삽살개는 본디 순하여, 헛짖음이 적어 아이들이 더 쉽고 가까이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
센터로 돌아와 생명존중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동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글과 그림을 그리는 시간도 가졌지요.

총 8번의 프로그램 동안 모두 참여했던 아이도, 1회만 참여한 참가자도 있었지만

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의 씨앗이 생겼기를 기대해봅니다. ^^

2025년 바른마음에 꿈이 곧아진다 프로그램을 마칩니다!